음..지금부턴 초창기라곤 볼수 없겠네요 ㅎㅎ
아마 처음에 메카에 올리고 1년뒤 그림들 일겁니다.






'도전의 외침'




.........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그림 내용보단 댓글들이 정말 웃긴게 많았죠 ㅋㅋㅋㅋㅋ

예를들어...
'어둠달골짜기에서 비룡 일일퀘 하다가 저 소리 듣고 황천폭풍에서 외침하는 전사에게 날아가서 조준사격 날릴 정도의 도발임'
'시발 토끼,땅다람쥐,개구리가 떄리겟네 확고찍은 엔피시들이 떄린다 평판 노가다 다시한번 뛸준비해라 피토한다'
'일리단이 죽었습니다'
;살게라스가 깨어낫습니다'
'SYSTEM - 모든 평판이 -99999999999999999999999 올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전의 외침2'



이걸 그리게 된 계기는....
'버쳐보이' 님의 그림에 빠지고 나서...
aㅏ......





'와우 빠순이'



그들의 간지는 한 여성의 꿈을 짓밟았다.





'나와 하나가 되어 주겠소?!'



-_-;





'이싸쑤?'


와우 그림은 아니지만...포토샵 처녀작으로 그린 그림 ㅎㅎ
전 질럿인줄 알고 그렸는데 알고보니 제라툴 이라네요 ㅠ


조금 쉬엇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