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책 읽어줄까.
잠들때 까지. 잔뜩 읽어 줄게.






라고 하는 겁니다.
아음. 일단 타블렛을 새로 산 기념으로 그렸지만
일단 밤이 늦어서 마무리. (사실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