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와서 신나는 마음으로 오그리마에 갔었습니다

칼렉고스와 함께 시끌벅적한 곳이였는데... 아무도...없어...
파창도 조용해... 굴단 호드님들 다 어디 가셨지... (ㆍωㆍ)


그건 그렇고 부캐 키우다 다리가 잘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본캐로 복귀했습니다
역시 첫캐는 버릴 수가 없네요 솔플...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