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단편소설을 그리 즐겨보는 편은 아니였지만

눈물이.. 눈물이 나네..

모키모야 레드혼을 잘 부탁한다

레드혼!!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ㅠㅠ

데즈코 지못미..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