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거든요.  함께 판다리아 필드를 뛰었던 청순했던 사제님과의 일화입니다ㅎㅎ

복귀해서 별로 하는건 없지만 신규 인던도 새로 추가된 시나리오도 소소히 즐기는 재미가 있네요.

모두가 처절하게 생존하는 재미가...ㅎㅎㅎ

 

 

 

 

 

 

 

 

그리는 김에 부캐 드루들.  곰 귀여워요!  드루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