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는 아서스

 어쩌면 아서스의 몰락은 징박의 몰락이 아니었을까.....

 

 역시 의미없는 앙두잉..

 

 컨셉은 빈부격차

 

 선구자 도밍자님의 뒤를 따라 ...

 

 

 

 

 

 호드의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