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11 21:33 | 조회: 7,152 |
추천:46
천신의 시험 + 바리안이야기 +@

천신의 시험중 힐시험(츠지의 시험)을 유저가 아닌 안두인이 따라갔었다면? 가정으로 그린 만화.
안두인은 깜장용이라면 치가 떨리게 미울텐대 가능성은 없지만 저럴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ㅠ
사실 전 첫 천신시험을 힐로, 그것도 딜 지원 가장 힘든 신기로 했었기 때문에 빡쳤떤 기억만 남아있어요.
빛망 특성도 아니었구 ㅠ_ㅠ

꼽사리는 바리안 만화를 보다가'w' 바리안도 참 인생사 보면 순탄치 않고 굴곡의 연속인데
최근 블리자드가 안좋은 미래를 예고해서 더 슬퍼지고ㅠㅠ 그냥 행복하게 놔두면 안되나요. 징징

꼽사리는 할로윈 자축 (._. 으로 그렸던 얃얃. 골수 호드였기에 얼라 퀘라인을 모라서 조만간 얼라캐도 하나 키워볼까 하는데 역시나 드루로 키우게 될것 같아요ㅋㅋ 이번에 새로 나온 부스터가 꽤 끌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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