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의 애환이 담긴 패러디물입니다

새론양의 대사에 죽박했던 제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만들고나니 " 내가 뭘 만든거지?! " 싶네요...



ps. 영어 더빙판을 쓴건 자막 몰입도를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