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스압.  그냥 오닉시아와의 전투에서 두 바리안이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면?
하는 망상으로 그린 만화입니다.





아무래도 왕자는 성에 함께 있던 바리안이 더 친숙했겠지요ㅎㅎ
지못미 로고쉬...








어찌보면 둘이라서 좋은점도 있을지도!







발리라 가젯잔 짤짤이 시르다!







왕자는 아버지가 둘이라 꾸중도 두 배.







두 왕의 아들과의 서먹한 관계 되돌리기






저 시기엔 볼바르 경을 더 아버지처럼 따랐을것 같습니다ㅎㅎ
졸지에 왕님이 둘에서 아버지가 셋인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