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바르경은 그 시절 안두인 왕자에겐 이미 아버지나 다름없었던것 같고, 파라드는 사실 퀘 읽어보면
하인에 더 가깝지만 그래도 생명의 은인이나 다름없는데 조금은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진 않을까!
생각으로 그려봤습니다.  도적 전설퀘는 사실 영상으로만 봤습니다... ㅠㅠ  용영 공찾 열리면 저도 할수 있을려나.






TL에 동물별 만져도 되는 부위가 핫하길래 래시온으로 해본 것ㅋㅋ
만져도 되는 부위보다는 만져도 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으로 나눠지는듯.

 
 
 


역시나 TL에 공주님이 핫해서 공주님 버젼으로 그려본 왕자놈들.  공주공주님들도 참 귀여웠울텐대요 8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