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8-01 04:15 | 조회: 3,354 |
추천:7
힐만하다 접은 친구를 위한 인장

불타는 성전 말기에 와우를 시작한 친구를 주술사를 키우게 하고
힐잘해서 천민되지 말라는 선의였지만 갓만렙을 불성때는 으스영던 마정영던 알카영던 등에
매일 끌고가서 힐시키고...
리분때는 번전영던 투기장 전장 등에 끌고가서 힐시키고..
결국 뒤틀린 재능이 깨어나 접는 그날까지 여기저기 힐셔틀로 끌려다니다가
접은 친구를 (그리고는 디아블로 성전사를 키우는중) 추모하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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