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그려준 커여운 향숙이들! >ㅅ< 커여어~

 

 

 

 

 

 

※) 요즘 인장 그려달라고 조르시는 분들 많으신데 ㅠ

죄송해요 ㅠ 저도 제 사정상 바쁘기도 하구 이제 그림도 자주 못그릴것 같아요

너무 부담스러워서여... 글구 안그려준다고 욕하고 찍찍 (ㅡㅡ) 날리고 하지마세여 ㅠ 상처받아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