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착하게 살았어요 믿어주세요

 

어제도 아는 동생이 님 아얼저 나왔네여 하길래 뭔 헛소리야 하고 넘겼는데

 

오늘 친구도 저소릴 하길래 다시 꼼꼼히 봤더니 내가 있다..?

 

인벤 활동도 안하고 얼라 지인도 없고 하호망에 처박혀 얌전히 앵벌하고 다니는 나따위가 어떻게 여기에...

 

좌왕이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좌진요.

 

어쨋든 본격 업적단 신입 아스테리크입니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