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공도 쉬고, 복학도 해서 다시 그림을 그리는데, 이번 기회에 팬아트를 만들어보자란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게 픽셀화라는게 문제지만....아쉬운 점은 5절 사이즈 스캐너가 없어서 폰카로 찍었고,

게다가 종이 테이프를 때자마자 끝이 말려서 사진이 더 거지 같이 나왔다는 거네요.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들


시간이 남는다면 제 인장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내 인장은 내가 만든다!!)

....만 그게 언제될 진 저도 모르겠습니다.







P.S : 진정한 드덕이라면 드레남캐로 일곱별 앞에서 고르로크 조개를 사용 한 채로 /하하를 시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