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작업을 해서

 

남는 가죽 뒷부분 (안쓰는 부분)

 

이 많이 남습니다.

 

그대로 방치하자니 딱히 쓸데가 많지는 않은 부분이라

 

유화로 그림을 그려 작업실에 걸어뒀습니다.

 

그럴듯 하네요 ㅎ.ㅎ

 

 

 

그린사람은 제가 아니라

 

하이잘 호드 - 이탈리아트롤 입니다.

 

 

 

 

 

 

ps. 요건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