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춤추는 움짤 초기버젼에서 몇분이 "흔들어달라"는 리플을 달아주셨는데..

 

"그래 함 해보지 뭐."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렸습니다.

 

 

 

 

 

 

..그리고 나서보니 사진인장 존NA 작은데 ..... 그냥 더 대충 막그릴껄 생각도 들고..

 

그래도 욕망은 채웠으니 만족합니다.

그렇게 자캐딸이 늘었다.

 

 

 

 

 

PS: 몇몇 분들이 개인적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축전 어떻게 됐냐 물어보시는데, 어떤분이 야하다고 신고해서 관리자가 경고먹이고 잘랐습니다. 네. 본인들이 보기 싫다는데 제가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