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귀 도적 유저 입니다.
솔큐 평전 같이하실 힐러분?
너무 안떠서 암걸릴듯 합니다...

경력자 우대니 서술해보겠어요
최근 경험: 북미 평전위주, 용군단 1시즌 후반에 복귀 & 3시즌 중반인 지난 3월까지 즐기다 6개월만에 내부 전쟁 복귀

한와 무작의 매콤한 맛이 그리워?서 즐기다 갈 예정
참고: 한와에서의 핑은 120~230ms 정도이나 익숙해서 플레이하는데는 문제없음

인게임 닉: Newyorkerx(호드)
귓 OR 우편, 대게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30분이후 접속

미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