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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4:22
조회: 1,234
추천: 1
후려차기 => 의상격 으로 바꾸는 룬 있으면 좋겠음 가끔 푸잔으로 봉술 부리는 양조가 그리울때가 있음 "아 맨손(장착)으로 탱킹하는 매력을 2년간 뺏네" 라며 군단때 좀 짜치긴 했지만 역시 그것도 그것대로 매력이 있었음 그렇게 애정하는 모션은 아니었는데 막상 있다가 사라지고 그것대로의 매력이 생각나는거 보니 나쁘지 않았던 모션이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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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이제는 늙고 지친 나그네 전쟁은 끝났는데 돌아갈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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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