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셋 분전은 피의 갈증이 강화되기는 하나 꼭 10중첩 쌓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치명타 확률을 계산해서 중첩 상황 보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크에서도 해당 방식으로 딜링함)
저의 경우는 치명타 확률이 25%이므로 4셋 효과를 6중 이상에서 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꼭 6중에서 써야 하는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사용하심 됩니다.
예를 들어 쫄구간에서는 아마 6중첩 쌓을 경우 17~18단 기준으로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을겁니다.
그러면 다음 구간에서 바로 강화 피의 갈증을 사용하기 위해서 10스택까지 쌓은 후 다음 무리에서
강화 피의 갈증을 사용하던가, 네임드의 경우 쫄을 소환하거나 특정 오브젝트를 빠르게 파괴해야 하는 경우
해당 부분에 맞춰서 피의 갈증 스택을 더 쌓을지 바로 소모할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PS - 단일의 경우 용포가 아닌 보창을 선택하는 편이며 소용돌이에 들어가는 포인트를 마격관련으로 넣어주시고
혈기어린 칼날 밑의 포인트는 급살이나 다른 곳에 투자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