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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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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상대진영 사절이 상주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게다가 아예 사절 양 옆에 호위병까지 배치되어 있죠) 이제 다 깨져버린 컨셉이라고 하지만, '불편함'이 클래식의 메인컨셉이라고 하니, 이것도 그러한 차원일까요. ㅋㅋ 아군에 반납하면 훈장을 받아 평작을 할 수 있는데 상대진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한다면... 안퀴전쟁의 다른 주체인 세나리온의회 평작을 하게 해주면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일개(요즘 이 말이 은근 유행하던데) 유저의 넋두리일 뿐. ㅎㅎ ................................. 그동안 성난불길협곡/통곡의동굴/그림자송곳니성채/검은심연의나락 패키지로 돌면서 모은 물자들... 원래 여기에 쓰려고 비축해두었던 것은 아니지만 방출합니다. ㅎㅎ 그런데 얇은가죽/일반가죽/리넨옷감(결국 붕대)가 대부분이라 얼라쪽으로 넘겨야 할 것 같네요. 경매수수료를 뜯기지 않는 1코 즉구는 예전부터의 꼼수이긴 한데... 스틸의 위험성이 상존하죠. 내가 그렇게 올렸으니 어디 항의할 수도 없고... 보아하니 타섭에서는 1코 즉구를 노린 매크로도 있다고 하던데 소금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품목당 500개 정도 되는데... 얼핏 많아 보이지만 전체 목표량을 보면 호수에 머그컵 한 잔 붇기 정도 되려나... ㅎㅎ 하지만 너도 나도 드워프 전용 맥주잔으로 한 잔 씩이라도 부으면 모단호수 돌다지댐도 넘치지 않을까요! (뭔 소리여... 님아 자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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