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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13:45
조회: 3,929
추천: 4
소금섭 막공 다니면서 느낀 문제점 일반은 첫주차에도 올킬했던 만큼 기본공략 조금만 알아도 깰 수준이니 논외로 치고, 하드공략 하는데 일반공략도 확실히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예를들면 6하드팟은 6하드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와야 하고, 경험이 없으면 동영상으로 확실히 숙지하고 와야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공략을 몰라도 기코기준만 넘기면 그냥 온다. 2. 캐릭터 스킬 이해도 부족 기본적인 딜사이클을 이해못해서 아이템만큼 딜이 많이 못미치는 딜러들이 일단 많다. 힐러 또한 그런데, 소생유지에 신경쓰고 회복의기원 스킬을 넴드마다 한두번만 쓰는수사, 빛섬/성빛 선택을 못하는 신기등 많다. 3. 자존심 센 플레이어 실수를 하고 사과하는 플레이어는 60%정도, 나머지는 조용히 넘어가려고한다. 일반적인 딜/힐 사이클을 알려줘도 기분나빠서인지 90%는 씹는다. 4. 착한 공대장 공대원이 실수를 해도, 공략을 몰라도 좋게 넘어간다. 로크호드가 잘하는건 분제/벌금제도가 일반적이고, 실수한 사람을 확실히 집어서 지적하기 때문에 개개인이 그만큼 노력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건 소금섭 공대장의 '문제'라고 할 수 없지만 상황이 이렇다는거다. 즐겜모드도 약속된 레이드가 되야 즐겜이 된다. 6하드팟에서 6하드를 해야지 젤 쉬운 하드조차 헤딩하고 있으면 스트레스만 쌓인다. 반박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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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