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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04:33
조회: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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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템 입찰 방식 왜 생겨났는지?와우 클래식을 하는 사람들은 1. 오리 시절 유저 2. 오리 + 대격변 이후 유저 3. 와린이 상기처럼 시기별로 인원을 나누어서 템 입찰방식을 알아 봤으면 하네요. 위를 참고해서 봐주면 좋겠네요. 1. 오리 시절의 사람들은 직업 주사위 입찰 방식 (직주) , 공대 포인트제 (포인트 경매) 2. 대격변 이후 골드 입찰 방식 (경매) 3. 와린이 ... 먹어도 될까요? ....... 물론 모든 5인 이상 10인이하 인던의 템 입찰이 직업 주사위 기반인건 모두들 아실 겁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오리 유저와 와린이들에게 입찰이 바뀌던 상황을 알려주고 싶네요. -------------------------------------------- 오리 이후 확장팩이 출시되고 참여 횟수의 포인트로 템을 먹는 포인트 공대에서 레이드 던젼 난이도가 하향되고 공대 해체 수순이 되고 막공 골팟이 유행하던 그부분이 현재의 레이드 골드 경매 라고 하겠습니다. 오리시절 유저는 이부분을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고 판단하지만 게임확장팩출시와 시간이 흐르면서 입찰 방식이 바뀐 부분은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질 못하는 상황이 오는것 같습니다. 레이드 진행시 경매로 하는 화폐가치가 포인트에서 골드로 바뀐 상태에서 경매입찰 금액을 올분배 무득분배 라는 룰도 있다. 최근 들어 입찰상한 무제한 , 500제한 등 입찰 금액이 높아질수록 많은 참여자가 이득을 취하는 방식이 현재 가장 많은 공대들이 채택 하는 방식이라 생각 합니다. 여기까지는 대격변에서 하던방식을 클래식으로 옮겨왔다고 생각하시면 좀더 이해가 될 것이라 봅니다. 현재의 방식이 마음이 안든다구 해도 대다수가 적응해서 하고 있는만큼 현재 입찰 방식에 적응하셔서 즐거운 게임 하시길 바랍니다. 다 알고 있더라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가 궁금한 사항 저도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 차비가 언제 있었는지가 알고 싶네요. (대격변? 불성?) 현재 첨탑 상층의 경우 60% 선입팟, 20% 저득 직주사위팟, 10% 골드경매팟, 10%기타등등 장점 선입 : 나오기만 한다면 템을 경쟁없이 먹을수 있다. (선입외 템 올차비) 차비 : 선입외의 템을 먹어서 금전으로 보상 받는다. (무득 참가자) 오리때 선입은 간간히 있었으나 차비는 없던 기억이.. 저득주사위 못먹은 사람 배려? 추억의 게임은 추억으로 남는것이 좋은것인지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많은 분들이 즐겁게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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