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잠시 머물다 현실로 돌아갑니다.

첫째는 더이상 십대가 아닌걸 알았고,
둘째는 와우가 더이상 현실의 도피처가 아닌데다, 현실에서 더 나아가는게 없다는걸 알았으며
셋째는 추억의 끝이 보이는걸 알면서도 시작했고,
넷째는 템 파밍하는데 추억의 재미가 아닌 또 스트레스를 받는걸 알았으며
다섯째는 중국 자본으로 먹힌 블쟈에게 홍콩인들을 죽이는데 단 1원이라도 도움을 주기 싫어서입니다.

그만두라고 말하려는게 아닙니다.
좋은 추억을 갖고 계신분들에게는 더 즐기시길 권해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들

늘 듣지만 흘러듣는 소리 - 시간은 금이야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