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점이 나온게 바로 대장군 달고 싶어서 (혹은 최사) 그러거나 그냥 죽이면 이득 없지만
죽인 후 얻는 점수와 명예가 좋다 생각해서 파티가 아닌 공대로 다니는데...

● 공대 = < 대도시 침공 > 이득

저레벨 유저 죽여봐야 도움이 안 됩니다.


동일 레벨 유저를 죽였을 때 (와이번, 그리핀)에서 내린 유저를 바로 죽인다고 점수가 안 들어오구요.

만렙(60)기준 킬 시 명예 199점 예상치

→ 파티 플레이시 200점 n분의 1 + 자신 제외한 파티원 1명당 10% 보너스 점수 획득

 

(예제) 
   
   << 풀파티(5인팟) 기준 만렙 킬 시 인당 40점 예상치 획득  + 파티 보너스 점수 40% >>

   ■ 4인팟→ 인당 50점 예상치 + 파티 보너스 점수 30%

   ■ 3인팟→ 인당 66점 예상치 + 파티 보너스 점수 20%

   ■ 2인팟→ 인당 100점 예상치 + 파티 보너스 점수 10%


즉, 딜량에 따른 파티원 분배이기 때문에 단체 전쟁에서는 재미는 있지만 획득 점수가 낮게 됩니다.


전장 나오면 지금까지 자신이 먹은 명점 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죽이는건 어떨까요?

60레벨이 40, 50초반 유저 죽이면 재미있나요?...

누가 한 말 처럼...곱게 키워서 만렙달고 장비 좀 맞출 시간을 주면 어떨까 싶네요...

(동일 레벨 조건에선 막 싸우는건 그냥 서로 그러려니 하는데...)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