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정도가 심한 사람들이 가끔 있을 수도 있으니까..
아니면 현상금 이런 게시판을 두면 어떨까요? 너무 적나라한가?
가끔 보면 골드줘숴라도 죽이고 30분이상 시체 지키고 싶은 놈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