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름르벤너 사제 (칼리안에서 힐러장)

공대 배수파밍 진행중에 넬즙 드랍됨

본케 캐스터 입찰 없어서 사제가 입찰.

조직학 공대장 보이스로 부케 정술에게 양보하라고 함.

사제 양보 한후 화나서 공탈.

본케 사제도 파밍 한참 덜 됐고. (계시6피스. 회보. 마력주입바지 끝)

배수파밍하던 부케 전사도 검둥 코어템 1도 없는 상태(무분투구 본케포인트 3점으로 득)

공대 고 포인트 두고 그냥 화나서 공탈.

다음날 조직학 아무일 없던듯이 공대힐러 모집.

공탈 사제 화나서 태클 시전

앞으로 겜 접을 생각하고 파티채널 인벤에 태클 시전하겠음.

이중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것만 놓고보면 너무 팩트로 써서 내가 템하나로 이렇게 끌고 온것처럼 보이지만
공대장의 인성이 드러나는 일들이 여러가지 있는데 
앞으로의 총알로 비축해둘테니
칼리안 공대분들께서는 너무 섭섭하게 생각지마셨으면합니다. 정말 다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