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머리 : 소용돌이 관
목 : 미스타리아의 별
어깨 : 북풍
망토 : 사피론
가슴 : 대마법사의 로브
손목 : 신비 손목

장갑 : 신비 장갑
허리 : 신비 허리
다리 : 하늘구름
장화 : 신비 장화

반지 : 아이언포지의 노랫돌
반지 : 혹한의 반지
장신구 : 괴수의 눈
장신구 : 가시나무 줄기

무기 : 하늘노래 마법검
보조 : 얼음 군주의 고서
법봉 : 매서운 추위의 마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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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끼고 있는데요

원래 계획은 국룰대로 신비 손목 / 신비 장화 / 신비 머리 해서 신비 3셋 맞추고 
나머지는 bis 셋으로 가는거였는데

2번째 간 화심에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신비 허리를 산 뒤였고.. (200골이라 넘 싸서 걍 사벌임)
어느날 또 정신을 차리니 이미 소용돌이관을 산 상태였읍니다..

그 뒤로 정신을 차리고 신비 장화, 손목까지 사서 3셋을 맞췄는데
여기서 이왕 부위 이상하게 맞춘거 5셋을 써보자! 해서 장갑까지 사벌임..
신비허리는 따로는 반토크보다 안좋아서 걍 안쓰고 모셔만 놓고 있는 상태

근데 1부위를 더 맞춰서 5셋을 하려면 
어깨 bis인 북풍을 포기하든지
이미 사버린 소용관을 창고에 넣고 신비술사관을 사야되는데
갑자기 고민이 되네요


요약)
신비관이나 어깨 사서 5셋 한다 vs 걍 200골 버린셈 치고 반토크 끼다가 불마장 사고 신비 손목/장화/장갑으로 3셋 낀다


나머지 남은건 물론 화군목, 주강반, 단명으로 업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