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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16:29
조회: 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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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골드 어떻게 벌고 계시나요?전 미친듯이 혈장만 돌아서 골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검둥 열기 몇일전에 갑자기 풀값이 떡상해서 골드좀 많이 쥐었고 그게 요즘 템파밍에 도움이 되었네요 그리고 수도원으로 버스를 해볼까 했는데 일단 성당 날개없이 수도원 2+3은 마스터했는데 그걸로 장사를 할려고 하니 사람 상대해야 하는게. 제 성격에 인맞아서 한번도 못해보고 다시 혈장으로. 마라우돈도 쉬울것 같지만 같은 이유로 관뒀네요 요즘 풀값이 다시 싸지고 있는 와중에 빛나는 미명나무 지팡이가 한주동안 3-4개가 나와줘서 ㅎㅎ 그런데 요즘 그 지팡이가 왜 비싸진 건가요? 전에 라그섭에 있을때는 50골에 팔려도 다행이었는데. 요즘은 190골에도 팔리네요 혈장 돌다가 경험치가 아쉬워서 부캐하나 45렙 만들어서 입구 세워놓고 렙업하는것도 은근 쏠쏠하네요. 어느새 56렙이. ㅎㅎ 암불지 소용5셋 덕분에 그런지 이제는 화저 77으로도 임프캠프를 쉽게 잡네요 ㅎ 퇴근할때 다되서 일기 써봅니다. 모두 즐거운 앵벌 되십시오. PS 혹시 로크홀라 호드에 괜찮은 길드 있나요? 섭이잔하고 혼자하니 적적하군요. 새벽시간에만 하는 유부지만 그래도 말 걸 상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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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