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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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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법사이야기태생이 귀족이었다
예전 불성때 처음 와우만렙찍고 복술로 복황상제 소리들으며 24/25 아니면 귓조차 주지 않았지 복술님만 오시면 바로출발, 소환대기중이 떠서야 조용히 귓을 했다... 클래식도 복술로 시작했고 불성만큼은 아니더라도 초반 화심은 술사 혼자인채로 여러번 돌았고, 템도 빠르게 졸업했다 공대 취직걱정 1도 할 필요없다 오닉한번 다녀오면 공장 스키웃제로 귓이 번거롭기까지 했다 (요즘은 부캐술사가 많아져 위상이 예전같지는 않지만 초기엔 정말 귓 많이들어왔다) 내가 법사를 키우게 된건 그냥 가볍게 가지고 놀만해보여서였다 아무리 법풀이라해도 공대가 저렇게 많은데 설마 자리하나 없겠어 ... 없다... 검둥은 로그본다고 하니 간혹 귀한 법사구인에 귓을넣어도 로그가 없어 컷이다 아케인 특성을 조용히 지우고 냉기버스특성을 탄다 그냥 이건 버스나 돌려야겠다 나의 법사는 버스도전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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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