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그동안 한번도 안나오던
넬즙 사촉 두개가 한꺼번에 다나와서
두개합쳐 7200에 먹고왔엇습니다
그후로 검둥 화심 줄구룹등등 다 다녀왔는데
한동안 무덤덤해져가던 게임이 
저 2개를 먹은이후로 매우 즐거워지고있네요ㅎㅎ

특히 미터기에서 그동안 엎치락뒷치락했던 
같은공대 동료법사들이 이제는 격차를 따라올수없을정도로
딜 차이가 벌어지는걸볼땐 온몸에 쾌감이 쫙~ 밀려오네요ㅎㅎ

넬즙사촉을 최우선으로 먼저 먹으려고 
소돌셋 나오는거마다 전부다 패스했엇는데
초기에 비싸던 소돌셋도 
이제는 몇몇부위들은 기본가를 향해가고있는걸보니
정말 잘한 선택인거같습니다
담주부터는 거품빠질대로빠진 소둘셋 하나하나 챙겨가는일만 남앗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