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불은 생략하고 단일보스 사이클 질문입니다

짓이 - 가르기3 - 파쇄 - 난타(쿨마다) - 휘둘후려매크로(쿨마다) - 가르기3 - 파쇄버프 갱신 - 짓이발동 뜨면 최우선 바로바로

뭐 이런식으로 가르기 난사보단 분노 털어버리는것에 좀더 스킬을 쓰는거 같습니다. 가르기3은 파쇄버프 갱신용으로 미리 발라놓는 느낌으로 씁니다

여기서 고민입니다. 누구는 뭐하러 피아노치냐, 가르기 파쇄 짓이발동만 쓰라는데.. 분노가 항상 넘치는게 신경쓰여서 아는 스킬 다 쓰는 편인데 별루인가요? 심플하게 가르기가 나은가요?

그리고 광폭화땐 파쇄버프랑 격노버프 띄우고 짓이난사 인가요? 쉬워서 혼란이 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