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죽으로 쐐기 다니는 사람인데요

그냥 기원사 외형자체가 맘에 들기도 하고
증강이라는 특 자체가 버퍼개념이라 재밌겠다 싶어서요

그냥 사람들 미터기 쭉쭉올라가는거보면 뿌듯한 재미 느낄거같은 변태적인 카타르시스가 나올거같아서 그런디

아마 12단이상은 가보려할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