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 것에 불평 하지 않으며 있는것에 감사하고, 네 잘난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며,

악한 글을써서 타인에게 잘났다고 하지도 말며 상처 입히지도 말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넷 상이라도 더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불행은 내가 스스로 지어서 받는 법, 누굴 미워하고  원망하겠습니까?  밝은 내일을 바라거든 선한 복을 지읍시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