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이분은 우리나라가 낳은 신같은 분이다. 

박정희는 김대중을 보자 

자신의 무력함에 비참한 기분을 느껴 김대중을 암살하려고 일본까지 자객을 보냈으나 

김대중은 손가락 하나로 박정희의 자객들을 제압하였다. 

박정희는 무력으로는 어떻게 안되겠구나 하고서는 무리하게 유신헌법으로 

권력을 더욱 탐하였으나 김대중의 심복 김재규에게 죽음을 당하고 말았다. 


전두환은 김대중의 무서움을 알고 쿠테타를 일으키자마자

김대중을 감옥으로 잡아넣는다. 

하지만 김대중은 미국을 조종하여 전두환을 압박하였고 

강대국 미국도 손쉽게 조종하는 능력에 두려움을 느껴 결국 김대중을 놓아줄수 밖에 없었고 

나중에 김대중과 사돈맺기를 청하고 김대중을 최고의 대통령이라 찬양하기에 이른다. 


김대중은 현대과학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쌀로 핵을 창조하였으며 

북한이 굶자 손가락 한번 들어 모두 배불리 먹게 하였다. 

이는 외국의 신 예수의 기적따위는 초라해 보이게 만들 수준이다. 


보라 김대중의 한마디에 몰려드는 광신도를 

문선명이나 조용기 따위는 발톱의 때만도 못하게 만들어버리는 광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