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드디어 용기를 얻고 한마디씩 하는것입니다.

그동안 논게의 홍위병들이 무서워서...

그리고 반대를 한다면 비인간적이라는 원색적인 라벨링이 무서워서

숨을 죽이고 있었던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생각을 할줄 알고 옳고 그름을 판별 할줄 아는 지성인입니다.

더이상 이런 폭거를 좌시 할수 없었던것입니다.


그들은 시대정신 Zeitgeist에 따라 

인터넷을 점령하고 있는 좌익세력에게 맞서 약하지만  강인한  저항을 하기 시작합니다.


위대한 한국의 수호는 바로 우리들의 작은 리플 하나로 시작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