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호로새끼와... 이 호로새끼의 강연을 들으며

할렐루야 아멘하고 질질싸대던 온누리교회 정신병자들. 그리고 여자 문창극으로 등극하신

또 한명의 개독...

 

"남북 분단과 북한 빈곤은 하나님의 뜻"  역시 강연 들으며 할렐루야 아멘하며 질질 싸대던

인천 어느 교회의 무뇌아들... 왜 이렇게 개독들은 하나 같이 역사. 가치관이 이모양이냐? 

홈페이지야 너도 이 말이 하고 싶었던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