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허탈한데...

 

부당해고에 대해 본인의 피해를 보상받고 싶은 건지

 

불평부당한 노동관계를 타파 하고 싶어하는건지를 분명해야지

 

전자면 소송을 걸여야 하고

 

후자는 노동쟁의를 해야하는데

 

아랫글 답변보면 후자인데 혼자서 뭘 어쩌겠다는거냐...

 

정말로 근로자의 권익을 위하고 싶은거면 당장 니가 할일은 사람을 모으는 일이다.

 

하지만 내 진단으로는 그냥 중2병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