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속담에 간결은 말의 재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밖으로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 글 한마디는 상대편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아주 예의바른 신사나 숙녀들이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면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욕설이 튀어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예외는아니죠;)

아무리 예의와 겸손으로 치장을 하더라도 그 본 모습을 속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특히 운전을 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누군가 갑작스럽게 끼어들거나 아주 위험한
순간을 겪었을 때 나타나는 그 사람의 반응을 살펴보십시요.
절대 그렇지 않으리라 생각되던 사람의 입에서
상스러운 욕설이 나온다면 다시 그 사람을 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친절한 웃음조차 가식으로 느껴지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서 많은 오해를 합니다.
자신은 예의바르고 자신은 남보다 이해심이 많으며 많은것을 알고
유머가 넘치고 참을성이 많다고 생각들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렇습니까?
실제로 그런 교양,그런 매너를 갖추고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농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농담을 하지 않습니다
상대편을 배려하지 않는 농담이나 글들은 가끔 무례한 말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을 자각시키는 방법은 별개 아닙니다. 웃지 않고 또한 상대 않하면 되는 것이지요.
만일 그 정도가 심했다면 비슷하게 대꾸해서 답글을 달아서 다시는 그런 농담이나
아주 기본적인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들을 하지 못하게 할수도 있겠지요.

생각이 깊은 사람은 의미 없는 말을 꺼내지 않습니다.
당신의 입이나 글귀에서 나간 것들이 누군가에게 심한 불쾌감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요.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란 속담은 아주 오래된 것이지만 그보다 더한 진실은 없습니다.
말 한마디가 의기소침한 사람에게 의욕을 불어넣어 주고 말 한마디가 믿음을 줄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말이나 글에 자신감과 믿음을 심는 사람이 되십시요.
연애를 할 때는 시적인 말이 좋고 사업을 할 때는 명확한 말이 좋습니다.
누군가를 격려할 때는 따뜻하고 정겨운 말투가 어울리겠지요?
때와 장소,그리고 사람에 따라 분위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악성글" 악성 댓글" 이 추하게 느껴지는 두종류의 글들을 보면서 무플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클릭 자체를 하지말아야겠고 덧글또한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완결하고 완벽한사람은 단 한명도 없읍니다
익명의 공간이지만 정도 예의는 지키고 글들좀 올렸음합니다
 

 

  네게 들려줄 한 가지 이야기가 있으니

 

  마음의 평화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의 잘 못을 찾지 말아라.

 

  너 자신의 모자람을 보는 법을 배워라.

 

  온 세상을 너의 것으로 여기는 법을 배워라.

 

  그 누구나 낯선 사람들이 아니다.

 

  온 세상을 네 자신으로 여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