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한국 젋은 여성,

다는 아닌데 내 경험이 그래, 어딜가도 티가난다.



오늘도 공공장소에서 누가 난리브루스를 춰서 봤더니, 한국여자,

도쿄 한복판에서 구수한 부산사투리 날리면서 사진찍어데는데, 

내가 다 민망하더라 ㅋ

셀카를 찍으려면 그냥 찍지, 카메라를 저 멀리 두고 서너명이 비명지르면서,

사람들 못지나가게 하고 셀프타이머 하며 김치!!!

목소리가 왜이리 커 ㅠㅠ




그리고 작년에 워싱턴 갔었는데,

조지타운 대학 근처 스타벅스에 곱게차려입은 두명의 한국여성,

1층 창가자리 앉아서 성형미인 두명이 화장 떡칠하고 있더라,

길가는 사람 다쳐다봄, 

백인들 낄낄데고, 




내가 진짜 왜 한국여자들 진상에 민망해져야하는지 ㅋ


일부만이란건 아는데, 전세계 어딜가도 유독 눈에띄는게 한국여자들이더라,




그리고 이건 내가 강남고속터미널에서 장사할때 이야기,

젋은 애엄마가 유모차 끌고 쇼핑하다 아줌마랑 부딪힘,

그뒤 그냥 쌩까고 가서 아줌마가 왜 사과 안하냐고 윽박지름,

지하상가에서 멱살잡이,

결국 아줌마가 기세꺽여서 도망갔는데,

젋은 애엄마왈 "왜 연약한 여자가 맞고 있는데 구경만하냐"며 나에게 불똥 

경찰불르고 막 지랄, 나중엔 경찰에게도 지랄,

미안하다고 하긴 했는데 속으론 "아줌마보다 니가 더 무섭거든 ㅋ"



또한번은 남대문 아동용품 상가에 물건하러 가서 목격한건데,

어떤 20대 젋은여자가 50대 상인에게 싸구려 갖다팔지말라고 진상질,

상인이 장사방해하지말고 가라고 하니 한국여자왈

나까짓게 감히

"손님은 왕이야"

개##, 십## 쌍욕시전,



그냥 내 경험속에서 한국 젋은 여자들은 진상들이야.

그래서 혐오스럽다.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개개인의 성향인데 획일화시켜서 여혐은 틀리다고 말하는건 아닌것 같다.



여혐인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거지,

물론 여혐으로 인해 여성을 차별하거나 가해를 주면 안되겠지만 생각을 표현하는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

여혐은 인간 쓰레기??

난 그렇게 생각안해. 

모든 사고는 다 다른게 정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