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 새끼의 진정성이라고 생각하냐? 진심? 예전에 박정희 깔 때 부터 난 컨셉질이라는걸 알았다.

왜냐? 논제가 박정희를 벗어나기만 하면 오히려 박정희보다 더 반동적인 전체주의와 국가주의 심지어

인종주의를 비롯 온갖 종류의 차별주의 논리가 머릿속 가득하게 채워져있는 새끼거등.

배타적 민족우월주의와 "파시즘이 국가를 이롭게 한다"는 논리를 펴는 새끼한테 설득이라니, 오죽하면

"일제 시대에 태어났다면 나도 친일파가... " 어쩌고 하는 씹멍청이 윤서인의 카튠을 짤로 올려놨을까?

 

그래서 나는 일찌기 그 새끼를 일베적 사고 구조에 가장 최적화됀 놈이라고 정의내렸지. 최근에는

반이슬람교로 체인지 했다고 한들 그저 관심을 끌기 위한 영혼없는 컨셉일 뿐, 논리적으로 설득하기

위해 애쓰는 논게이들을 보고 학학거리며 딸잡고 있을 놈이다. 논리로 설득할 대상이 아니라, 그저

한줌 관심으로 치료받아야 할 새끼라는 것을 어서 깨닳아라. 오죽하면 논게 공식 봇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