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내가 옛날에 한참 활동할때는 저런 주장하는 정신병자들이 심심찮게 있었거든. 아직도 있나 해서.

대격변 중간에 와우 그만뒀는데 얼마전에 그 후 스토리 접할 기회 있어서 봤더니 비둘기파의 대표주자였던 제이나 프라우드무어가 왕녕의 바리안 린을 훨씬 능가하는 매파로 바뀌었더만. 꼭 저리 당해봐야 사람은 정신을 차리나봐.

저 스토리 보고도 아직도 북한같은 놈들과 공존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다. 아, 그리고 뉴비들때문에 쓰는데 난 그냥 북한 거지새끼들 우리가 먹여살릴 의무도 이유도 없으니깐 주변 4개국과 함께 '공동식민통치'를 하던지 아니면 차라리 중국이나 미국한테 넘기는게 낫다고 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