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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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풀어야 했던게

허니코일문제였던가?
종이 다리 문제였던가...헷갈리는데

여튼
허니코일이 뭐냐면
논게에도 낸적 있었던거 같은?

꿀을 쭉~~~  따르다보면
꿀줄기가
떨어질때
바닥에 닿으면
코일처럼 (일명 똥모양) 돌돌 말림

이걸 물리적 개념으로
수학써서 풀어내는거였는데...

결국 가다가다
무슨 함수까지 나왔는데
이게 ...정말 짜증나는 함수까지 나온거임
ㅡ분모에 루트까지 들어가는거.ㅡ이마져도 정확히 기억 안남ㅋㅋㅋ

그래서 전공은 아니지만 수학 덕후인 짝궁하고
수학 박사인 플이지아님께
부탁함...
나의 뇌의 한계 ㅋㅋㅋㅋ

근데 둘이 풀어준게
똑같았음.

레얄...결과 보고 이상한 쾌감 느꼈음.ㅋㅋㅋㅋ
ㅡ수학은 아름다워...
이런 느낌ㅋ



그리고
물리학자는 그걸 이용해서 믄제를 풀고
공학자를 갈아넣어서 실체를 만들어 낸다는...이야기.


한번 풀어봐 허니코일..
수학적으로 풀어내보기
  ^^

근데 그때 그 문제가 이거였나?
아닌거 같기도 하고...탁구공 문제였던거 같기도ㅠㅠ

어...나 치매인가? 기억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