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텍티브한
2017-03-31 00:31
조회: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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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많은이혼녀는 아닥하고 사라지고... 뭐 나름 좋아했었는데.
표독스럽고, 도도하고, 가끔 애교도 떨줄 알고.
몸매도 파악이 된다. 마른편. 슴가는 빈약하고.
인상은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스타일.
굳이 대입하자면 수라마르의 지맥전문가 발트와 같은 이미지? ㅋㅋㅋ
뭐 그렇다.
나는 이 논게의 기득권 놈들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다.
깔끔히, 인정하지.
왜 내가 당신들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 같나.
당신들이 우매해서? 아니.
당신들의 인성이 극악해서다.
바나나농장, 내마눌은로리, 편지쓰는사람, 아렌트, 아라레양, 아세리아7,
뭐 당장 생각나는 자들은 이들이네.
법을 어기면 감옥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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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텍티브한
"누가! 감히 나 한탐정의 입을 막는가? 인벤, 블코, 반탐연." 와우 - 아즈샤라 호드 / 한탐정(전사) / 명탐정한비(냥꾼) 인벤 과거 닉네임 - '한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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