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 운운하며 

엘리트 위주의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떠드는 것은 

의무교육의 존재 의의조차 모르는 멍청이들이나 

국민은 모를 권리가 있다며 국민들이 바보이길 원하는 선동꾼들이지. 


논게에도 보면 이런 두가지 부류가 다 있는거 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