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끼리만 있어서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유작가가 여당 입장을 대변하겠다고 선언하고 시작했다.



노회찬은 정론을 유시민은 논거에 대한 증명으로 두들겨 패고 있다.


자유당 놈들은 친일파의 후손이라는걸 여실히 보여주고 있고.


김성태는 얼론과 지가 주고받은 말이 논거랍시고 떠들다가


유시민이 언론이 논거세요? 라고 했더니 바로 부정 ㅋㅋ



다른놈은 살살 서리면서 뒤집기 하려다가


유작가의 누르기에 번번히 무산되고 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