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안구는 매우 예민하다. 사용한적이 없으니깐,

카메라 플래시에 실명한 신생아도 잇어.



전문기자들이 쓰는 카메라는 더더욱 위험하지.



신생아  귀엽다고 사진 찰칵찰칵 찍는거 굉장히 위험한 짓거리다.



근데 문재인은 대체 저길 왜쳐들어가서 신생아를 보듬으면서 마스크도 쳐벗고 입벌리고 쳐잇는거냐?

지 손주나 나중에 안아주던가. 쑈도 적당히 해야지.



뭐 아무튼  문재인뿐만이 아니더래도 저런 개짓은 누구를 막론하고 안햇으면 좋겟다.



저 간호사 봐라, 얼마나 불안햇으면  시선은 아기한테 고정하고 팔벌리고 잇겟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