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어디까지 선택의 책임을 전가하느냐지.

 

전쟁하자고 설치면서 군역에대해 빈약한 지식과 책무를 지닌 사람들이 한둘이냐?

 

또 군역만 지면 다인가?

 

 

같은 해군중에서도 2함대가 가장 힘들고

 

그중에서도 전방 해역 근무 경비함과 도서지역 근무가 힘들며.

 

직업 군인임에도 6개월을 넘겨야 집에 갈수 있는사람들이 가장 힘들지.

 

그 힘든 군인들 전역률이 타 근무지보다 매우 높다는건 공공연한 사실이야.

 

 

그렇다고 돈이라도 많이 주던가. 명예라도 세워주던가.

 

지들 좆털만큼주면서 일을 졸라 미룬다.

 

군대에 대한 개선을 생각한다면 여자를 입대시키니 뭐니 하지말고.

 

함부로 주전론 주장해서 부담증가시키는 국회의원들을 응징해라.

 

또 군대 내 인사문제에 지나가듯 보지말고 시발.

 

언제까지 사람과 그 가정 갈아넣어서 안보 지킬래 개새들아.

 

 

시발 지들이 언제부터 안보니 뭐니 신경썼다고 개놈의 종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