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내가 말한 완전자유계약이 "해고만 자유"인 완전자유계약이라고 니가 이해했단거고

댓글에서 "아니다 난 해고도 고용보장도 자유인 자유계악이 맞다고 본다"라고 답했으면

아 니 생각은 그렇구나 하고 끝나면되는걸 가지고

끝까지 니가 본문을 잘못썻네 말바꾸네 뭐 이렇게 물고늘어지는데

내가 본문을 잘못썻다 치자. 근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본문 잘못쓴 죄로 너한테 뭐 무릎꿇고 잘못했습니다 빌어주랴?

오해가 있었던걸 다시 정정해서 내 생각을 알려줘도

"아니야 니가 처음쓴 글만보면 넌 절대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한게아니고 뛰어난 나의 일침에 지려서 말을 바꾼 찌질한 새끼일 뿐이야"

라고 하고싶은거 같은데

이게 토론하는 태도여?

뭐 관심법이라도 쓰냐? 내가 글 쓰면서 어떤생각을 했는지 니가 들여다 보고 있어? 내가 완전자유계약에 고용보장은 빠진 반쪽짜리자유계약이 옳다고 주장했다는 다른 근거라도 있어? 한쪽만 예시를 들어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 쓴건 인정할게.

근데 그래서 더 큰 오해가 없도록 답글에서 충분히 더 설명을 하면 그냥 거기서 끝난거지 뭐 끝까지 나를 찍어 눌러서 우월감을 느끼려 하는거야 뭐야?

나는 단지 본문 예시에 고용보장관련 내용이 없었다 하더라도 "완전자유계약" 이라고 쓰면 당연히 고용보장도 가능한 자유계약이라고 이해하겠거니 글 썻던거고, 그걸 이해 못했다면 거기까지도 나는 이해한다고.

거기에 대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라는 지적까지도 이해 할수 있는데

"내가 말한 완전자유계약에 고용보장은 전혀 포함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증거" 없이 단지 내가 예시를 한쪽만 들었단 이유로

"원래 고용보장에 반대 했었는데 니가 지리는 일침을 해서 뜨끔하고 수용하는 쪽으로 말을 바꾼거다"

라고 끝까지 생각하려면 생각하도록해라. 그럼 나도 너에대한 더 이상의 기대와 이해는하지 않고 걍 차단 하려니까.....



이 글에 대한 답변은


1.
내가 처음 말한 "완전자유계약"이 고용보장은 전혀 포함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증거 를 가져온담에 날 개병신이라고 욕을 쳐박던가. 그러면 나도 닥쳐줄게.

2. 내가 본문에 예시를 한쪽만들어 오해의 빌미를 제공한 점도 인정하고 내가 막말한것도 사과 할테니 더 이상은 문제 없는걸로 쫑을 내던가

3 그냥 다 모르겠고 어쨋든 니가 우월한거고 지리는 일침을 한것에 대해서
아직도 쾌감이 오진다 생각하면 걍 그렇게 믿고 살아라 더이상 내가 너랑 말을 섞는 일은 없을거다 아마.



대충 이렇게 세개 선택지가 너한테 있는거 같다. 아 뭐 다른말하고 싶으면 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