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수치야 막상막하지만 내 솔직한 심정은 박씨는 풀어주고 

가택에서 생활하는 정도 깜빵보다는 좋자나  풀어주기전에  한바퀴 진짜 깜빵이 뭐고

진자 생활이 뭔지 보여주고 가석방 했으면 좋겠음 

음...명박이는 요즘 들리는 소식에 병원으로 또 갔다며 존나 병원 찬스 쓰는데 

이 새끼 더울줄 알고 피서 간거임  암튼 간교함의 극치라니깐 

겐 그냥 쭉 뭐든 참 그 아들은 뭐해  마약쟁이 ? 

병신들이 마약쟁이 황하나 나 쥐새끼 아들이나 그냥 풀어주면서  표창장 하나가지고 지랄 떠는거 보면 

나라가 아직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