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구청장은 영혼 없는 사과보단 정확히 어떤 사전준비를 했고 실제로 잘 시행됐는지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구, 이태원에 고작 '하루 30명' 투입...안전 관리 0명

출처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2210312203028517&pos=#return

이런 큰사고의 원인은 기본을 하지 않는 무능함인데
무능한 정권  숼드치는 분이 있어서 안타깝네요